［신재생 에너지 관련 ] 섹터 진단

［신재생 에너지 관련 ] 섹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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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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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업데이트 : 신재생에너지]

금요일 미국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종목들이 약1주일 정도의 단기 조정끝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소의 대장들인 Bloom Energy (+15%), FuelCell(+8%) 은 급등으로 마감하였습니다. Ballard Power(+5%)는 현재 유상증자가 진행중인데 오버부킹되어 발행수량을 늘린다고 합니다.

태양광도 수소보다는 상승폭은 작았으나 역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종목중 시가총액 $2B~$10B의 미드캡 사이즈 종목들은 대부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이든 당선자는 공식적으로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정하였습니다. 1/21취임은 100% 확정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신재생섹터에 좋은 모멘텀입니다.

정부의 내년예산은 558조의 슈퍼예산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린뉴딜은 20.8조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설사 추후 정권이 바뀌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의 스탠스가 달라지더라도 21년 20.8조원과 22년 편성될 예산까지 약 40~50조원이 2년간 그린뉴딜에 투입되는 것은 확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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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증시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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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적으로 한국 증시는 아직 PER이 낮은편이죠. 이로 인한 섹터 리스크도 적은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