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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이슈 모음 【2020_12_04_금】

【경제뉴스】 일일이슈

by 개미날다TV 2020. 12. 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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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이슈 모음 【2020_12_04_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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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4일(금) 주요이슈점검

 12월 4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밤거리 풍경은 여느 해와 달리 코로나19 재확산에 썰렁한 분위기였습니다. 오늘부터 면접 등 수시전형 일정이 시작되면서 수험생의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국은 이달 말까지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2명을 기록하면서 수도권에서만 역대 최다인 4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도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강릉시는 지난 1일 새마을금고 본점 직원 A 씨와 가족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본점 방문자와 직원 등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직원, 그리고 방문자 등이 모두 마스크를 썼던 것이 대규모 감염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절차적 정당성·공정성을 거듭 강조했는데, 법무부는 직후에 오늘(4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를 1주일 연기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7.4%로 내려앉으며 집권 후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 이후 상황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는데, 특히 이번에는 진보층 이탈이 컸습니다. 

■ 통일부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3.6% 늘어난 1조 4,749억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신규 편성된 예산 중에서는 '북한정보 AI·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그리고 '평화통일 문화공간 조성'과 같은 비무장지대 활용 사업이 눈길을 끕니다. 

■ 미국의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2천8백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선터는 이달 말 성탄절 주간에만 최대 만9천여 명이 숨지고, 연내 누적 사망자가 33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하루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미국 병원이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가 계속되면 이달 중에 의료체계의 붕괴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영국이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한 데 이어 주요 선진국들이 속속 백신 접종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선진국들이 '백신 선계약'을 통해 '대량 확보'에 나서면서 국가별 불평등이 벌써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본은 모든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주고, 부작용이 생기면 정부가 배상해주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세계 각국들 사이에 백신 개발 경쟁에 이어 이제는 접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글로벌 제약 회사들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이 백신의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법적 책임은 지지 않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서 우리 당국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 건강 문제로 물러난 뒤 활발한 대외 행보를 재개한 아베 전 총리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지역구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관계자들이 일부 시인하자 검찰이 아베 전 총리 본인을 직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로 예정됐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다음 주인 오는 10일로 또 연기됐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조했습니다. 

■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자료를 삭제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당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등 위선에 대한 조사도 곧 이뤄질 전망입니다. 

■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검사 술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접대 대상으로 지목된 검사 출신 A 변호사와 현직 검사 3명을 기소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술 접대 날짜를 지난해 7월로, 금액은 530여만원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초대형 펀드 사기 혐의를 받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총선 때 이낙연 후보 사무실의 복합기 임대료 몇 십만 원을 지원받은 혐의로 그저께 검찰 조사를 받다가 실종됐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정기적으로 얼마를 내면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거나, 이런저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크게 늘었습니다. 일단 무료로 체험해보라고 권하는데, 은근슬쩍 유료로 전환하거나 환불을 어렵게 만든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기초과학연구원은 자성을 띠는 나노 물질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르게 검출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나노 기술을 이용하면 17분 안에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하고 정확도 역시 현재 사용 방식과 비슷한 99% 이상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원과 함께 활동을 해온 임영웅과 장민호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 격리 중이며, 동선이 겹치는 출연진과 방송 스태프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찬원과 같은 스타일리스트인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이적도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정부의 잇따른 대책에도 불구하고 전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잠시 주춤했던 집값 오름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 강북지역 상승률이 12년 만에 강남지역을 앞질렀고, 서울 외곽지역과 지방의 상승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 ‘전동 킥보드 무면허 탑승법’ 시행을 앞두고, 다시 전동 킥보드 탑승 연령을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원동기장치 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 보유자만 전동 킥보드에 탑승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만 16세 미만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 국내 은행 대출 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서 은행 대출을 규제하자, 대출을 미리 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이에 은행들은 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서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7개월째 역대 최저치인 연 0.50퍼센트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대출 금리가 오르는 건 지극히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 은퇴 계층인 60대 이상의 일자리가 취업 연령인 20대보다 많은 '이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일자리는 약 2천 4백만 개로 2018년보다 60만 개 가까이 늘었지만, 60대 이상의 일자리가 20대보다 15만 개나 많아졌다는데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 지구 온난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50년 뒤에 지구 온도가 2도 정도 오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5도 넘게 오르면서 재앙 수준의 변화가 닥칠 거라는 분석입니다. 



● 뉴욕증시, 12/3(현지시간) 경기 부양책 기대에도 코로나19 백신 유통 우려 등에 혼조 마감… 다우 +85.73(+0.29%) 29,969.52, 나스닥 +27.81(+0.23%) 12,377.18, S&P500 3,666.72(-0.06%), 필라델피아반도체 2,716.15(-0.01%)
● 국제유가($,배럴), OPEC+ 내년 1월 제한적 증산 합의 속 불확실성 완화 등에 상승… WTI +0.36(+0.80%) 45.64, 브렌트유 +0.46(+0.95%) 48.71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및 부양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Gold +10.90(+0.60%) 1,841.10
● 달러 index, 美 경기 부양책 연내 타결 기대감 등에 하락... -0.40(-0.45%) 90.71
● 역외환율(원/달러), -5.29(-0.48%) 1,092.06
● 유럽증시, 영국(+0.42%), 독일(-0.45%), 프랑스(-0.15%)
● 美 11월 서비스업 PMI 55.9…월가 예상 부합
● 美 11월 마킷 서비스업 PMI 58.4…2015년 3월 이후 최고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71만2천 명…월가 예상보다 적어
● S&P "美 실업률 2023년까지 위기 이전 수준 못가"
● 美 11월 감원 6만4천797명…전월 대비 19.7% 감소
● 美 부양책 협상 가속…펠로시·매코널 통화
● 매코널 "민주당 지도부 코로나19 부양책 입장 전환 올바른 방향"
● CNBC "미 의회, 긴급 부양책 통과시켜야 한다는 움직임 커져"
● 월러, 연준 이사 상원 최종 인준 통과…셸턴은 가능성 작아져
● 미국 코로나 일일 사망자 3000명 넘어…사상 최대
● "주요 산유국 OPEC+ 내년 1월부터 하루 50만 배럴 증산 합의"
● 보잉, 라이언에어에 737맥스 75대 판매…올해 첫 대형 계약
● 美 수십 개 주, 다음 주 페이스북 반독점 제소 예정
● 바이든팀, 트럼프-김정은 친서 검토 예정…"대북 통찰력 제공"
● 배런스 "샤오펑과 계약 소식에 하루에 100%대 폭등한 주식은…"
● 유로존 10월 소매판매 전월비 1.5%↑…월가 예상 상회
● 獨, 11월 서비스업 PMI 46.0…전월치 49.5
● 픽텟 "ECB, PEPP·정기매입프로그램 확대할 것"
● 냇웨스트 "ECB, 거시경제 전망 하향 조정할 것"
● 영국, 코로나 사망자 6만명 넘어…유럽 최초 '불명예'
● 中 회사채 디폴트 3년째 1천억위안 돌파…"자연스러운 발전 과정"
●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 영하권…서울 낮 최고 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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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 TV 대형화 추세 가속…올레드TV 매출에서 65형이 55형 첫 추월
● 두산인프라, 회사채 수요예측 미달…1천500억 중 10억만 채워
● '요양병원비 미지급' 삼성생명, 기관경고 확정…신사업 차질 '불가피'
● 삼성 임원 탈락기준은 '○○'…역대급 물갈이 예고
●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퀀텀닷 시대로…다음주 시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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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시스템 반도체·미래車·바이오헬스…수십兆 쏟아부어 소부장처럼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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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자동차' 쏘나타 휘청…고민 커진 현대차
● 코나 등 현대기아차 8개모델 美서 '베스트 바이' 賞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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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가 목표가 71% 올린 날…테슬라 '공매도' 친 마이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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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와 채권 연계한 트레이딩으로 승부…배당·자사株 매입, 주주가치 높이겠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
●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株 '뜀박질'
● 국내첫 물류시설 리츠, 수요예측 이례적 흥행
● 세계 車수요 회복에 만도 주가 껑충

[경제/증시/부동산]
● 환율 1000원대 진입…2년6개월만에 최저
● 내년초 원화값 1040원 갈수도…수출기업 '초비상'
● 900선 뚫은 코스닥…"코스피兄, 이젠 내가 달릴 차례"
● 제로금리 시대에 치솟는 대출금리
● 서점도 동학개미 열풍…재테크책 판매 2배 껑충
● "구리 완전한 강세장 시작…신고가 깨질 것"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재인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 40%' 무너졌다
● 尹 찍어내다 발등찍은 與…40대·진보층서 지지율 대폭 하락
● 지도부 침묵에도…민주당 일각선 秋 사퇴론 '솔솔'
● 문재인 정부 4년간 늘어난 나랏빚 296조…5년 채우면 MB·朴 증가폭의 1.2배
● 경제성 무시한 '超法 예산' 수두룩
● 1.4조원 '구멍' 뚫린 지자체 회계
● 세종의사당 127억·가덕도 20억…검증 없이 '묻지마 예산 편성'
● 입법도 합의도 안됐는데…공공의대 예산 5배 증액
● 코로나에도 해외출장 챙기는 의원들…내년 20억 늘려 95억
● 여야 내년 4월 보궐선거 앞두고 부산에 SOC예산 7.7조 몰아줘
● 조은희 "서울 뉴타운 부활…5년간 65만 가구 공급"
● '옵티머스 의혹' 조사 받다가…이낙연 대표 부실장 숨진채 발견
● '윤석열 징계위' 개최 10일로 재연기
●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중요"
● 수학 가형 어려웠고 영어는 평이했다
● 수능 성적 통지표 23일 배부…논술·면접 대학별 고사 잇따라
● 美 "中에 맞서 쿼드+ 7개국 회담"…韓 "코로나 회의인데"
● 日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어렵다"
● '마음만 앞선' 與 백신 확보계획
● 실손보험금 병원서 즉시청구, 의료계 반발로 법개정안 불발
● "구독앱 한달치 결제했어도…안쓴만큼 환불"
● 신규 확진 하루 최다 262명 쏟아졌다…더 위험해진 서울
● 서울 신규확진 또 '역대 최다'…거리두기 2단계+a 연장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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