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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모음 (2020.12.29,화)

【경제뉴스】 일일이슈

by 개미날다TV 2020. 12. 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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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모음 (2020.12.29,화)


경제이슈


2020년 12월 29일(화)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28(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경기 부양책 서명 등에 상승… 다우 +204.10(+0.68%) 30,403.97, 나스닥 +94.69(+0.74%) 12,899.42, S&P500 3,735.36(+0.87%), 필라델피아반도체 2,744.30(-0.22%)
● 국제유가($,배럴), 원유공급 과잉 우려 등에 하락… WTI -0.61(-1.26%) 47.62, 브렌트유 -0.43(-0.84%) 50.86
● 국제금($,온스), 美 증시 및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2.80(-0.15%) 1,880.40
● 달러 index, 트럼프 대통령 부양책 서명에도 불구하고 연말 변동성 확대 속 상승... +0.10(+0.11%) 90.32
● 역외환율(원/달러), +0.33(+0.03%) 1,096.99
● 유럽증시, 영국(휴장), 독일(+1.49%), 프랑스(+0.47%)
● 12월 댈러스 연은 기업활동지수 9.7…전월 대비 하락
● 미 상원 다수당은 누가?…조지아주 결선투표 막판 초박빙
● 뉴욕 연은 "소비자들 내년 소비지출 확대 예상"
● 알리바바, 中당국 압박에 주가 폭락…"인터넷 규제리스크 재평가"
● 밍-치 구오 "애플 전기차에 투기적 투자 말아야"
● 中 니오, 국가전력과 2021년까지 中 배터리 망 구축 합의
● 노바백스, 미국서 5번째로 3단계 백신 임상시험 돌입
● 코로나19,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촉발…실제 변화에는 시간 걸릴 듯
● 미 보건당국 "변이 코로나19 미 상륙 증거 없지만 가능성 있어"
● 변이 등장에 속수무책…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4만명 넘어
● 핀란드서도 코로나19 변이 감염자 확인돼…"영국서 온 휴가자"
● 러시아 "영국과 항공운항 중단 내달 12일까지 연장"
● EU 대사들, 포스트 브렉시트 합의 전원 승인
● 거래소 "배당락일 코스피 1.58% 떨어져도 실질적으로 보합"
●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개인 매도에 상승폭 줄여
● 12월 소비자심리 하락 전환…주택가격전망 두달 연속 역대 최고
● 전국에 비·눈…밤부터 매서운 '세밑한파'

[기업/산업]
● 공정위, 배달의민족 M&A 조건부 승인…"6개월내 요기요 팔아라"
● 요기요 인수땐 단숨에 업계 2위…배달앱 지각변동 예고
● "新성장 시장 특수성 감안 안한 결정"…스타트업 업계도 공정위에 유감 표명
● 6년전 3兆 매출이 16兆로…LG, 車부품 명가로 '퀀텀점프'
● "2021 車 유망 시장…美·獨·佛 등 5개국"
● 한국조선해양, 中서도 기업결합 승인
● 3Q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운용 흑자전환…잔액 전분기比 6조↓
● 아시아나 노조 "산은, 노사정 협의회 무응답…국무총리실에 민원"
● 국토부, 저비용 항공사 에어로케이에 운항증명 발급
● 韓기업 타깃…다시 기승 부리는 '특허괴물'
● '특허장사' 열올리는 대학들…애플도 뒤통수 맞았다
● "삼성·LG 건드렸더니 돈 되네"…'특허괴물' 공격 치밀해졌다
● "다음 타깃은 '자율주행'…현대차 위협"
●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내달 중순 나온다
● 지아이 "美 MSD와 내년 초 면역항암제 공동 임상"
● 트레이너·영양사로…보험사 헬스케어 각축전
● 마이데이터 '속도전'…금융사 '클라우드 전환' 열풍
● 주민증 없어도 여권으로 금융거래
● '경기도 제 1금고 은행' 유치전서 또 승리…농협은행 '市 금고' 싹쓸이 이유는
● 7900억 들인 신한울 3·4호기, 내년초 '고철'된다
●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5년간 5천억 투입한다
● 민자 끌어들여 2030년까지 14개 항만 재개발
● 르노 XM3 750대 첫 유럽 수출길
● 구광모의 '뉴 LG' 3대 키워드…質 경영·애자일 조직·디지털 전환
● 쌍용차, 자율구조조정 시작…해외매각에 사활
● KAI, 수리온 헬기 4차 양산…방위사업청과 1兆 공급 계약
● 한화솔루션 '수소 고압탱크' 美 NASA 벤처 인수
● 하이브리드차 폭풍질주…올 15만대 판매 눈앞
● 에쓰오일, 신소재벤처 범준이엔씨 지분 투자
● 현대로템, 9호선 전동차 서울시와 752억에 계약
● 기활법 덕에…디스플레이·車부품 '날개'
● 네이버 글로벌 진격…브이라이브 1억명 돌파
● 내년 '사이버 공격' 타깃은 집콕족 사생활과 클라우드
● 공기청정기·가습기·전동킥보드…新사업서 길 찾는 내비 기업들
● '터보차저 1등' 엠프로텍, 항공기 부품도 넘본다
● 파미셀, 88억원 규모 뉴클레오시드 공급 수주
● 식품업체 비대면 특수…온라인 거래 40조 넘는다
● '곰표 시리즈'로 히트친 CU, 이번엔 화장품 출시
● "삼성전자 배당막차 타자" 개미 매수에…'8만전자' 찍었다
● IPO·BBIG 효과…'시총 1조 클럽' 231개社
● "자율차 다음은? 우주에 베팅"…유망주로 떠오른 한화시스템
● "지배구조 호재 없네"…현대글로비스 주춤
● 삼성물산·LG생건·KB금융…'제2의 삼전'될까
● 요즘 뜨는 'AI 영상분석' 코스닥에 뜬다
● BGF그룹, 사우스스프링스CC 판다
● "16國에 자산관리SW 공급…韓접점 더 늘릴것" 데이비드 리 '프리베' 대표
● 화물로 버틴 대한항공…내년 물동량·운임개선이 열쇠
● 증시호황에 투자자문사 상반기 순익 1400억 '쑥'
● 연말 수주랠리 한국조선해양, 주가도 힘받나
● 벌써 2022년 실적?…"콘택트株 선점할 때"
● '추풍낙엽' 中 기술株, 어찌 하오리까
●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신한금투 '서울거래소' 서비스
● "텔라독·소테라헬스 등 美 헬스케어株 톱픽"
● 주식 리딩방 이어 '가짜 HTS'까지 등장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최고가 경신했지만…개인 1조 차익실현 물량에 '출렁'
● 2020 증시전망 "배당락 후 헬스케어·중소형株 주목"
● 글로벌 경제 회복전망…아시아주식 최대 수혜
● "美 국채 10년 금리 年 1.2% 넘으면 대피하라"
● 中 토지 사용·소유 분리…뉴욕보다 집값 비싸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변창흠 국토장관 임명 재가…29일 임기 시작
● 1285일만에 떠난 김현미 "임대차법 곧 효과낼 것"
● "밀리면 레임덕" 與 이번엔 '인사독주'…변창흠 임명 강행
● 누를수록 뜬다…윤석열 대선주자 선두
● 정부 "가사 도우미에도 퇴직금 줘라"…비용은 소비자 몫
● 與, 공수처장 2명 추천 '일방통행'…野 "위헌소송 나설것"
● 안철수 "文백신 거짓말에 결심…출마선언 전 김종인과 통화"
● 이번엔 집행정지 신청도 막는다…與, 또 '尹 표적 입법'
● 文 "백신도입 늦지 않았다" 언급에…정은경 "내년 3분기 집단면역 목표"
● 엿새만에 신규 확진 800명대로…재감염 지수 급감
● 영국 변이 바이러스, 국내에도 들어왔다
● 어린이도 쉽게 감염되는 '영국發 변이'…확산세에 기름 붓나
● 동부구치소 또 233명 무더기 확진
● "해돋이 가지 말라는데…" 동해行 기차는 벌써 매진
● 北, 자력갱생 '80일 전투' 막바지 총력전
● 북한 1인당 소득, 남한 27분의 1
● 수시 '고교 블라인드'에…강남·서초·비평준화 일반고 타격
● 30일부터 맹추위…서울도 영하 12도


[국제/해외]
● 백신여권 없나요? 앞으론 해외여행 가기 힘듭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성공공식 찾았다…변이 코로나에도 효과"
● '中 시총 1위' 마오타이, 정부에 15조원 지분 뜯겼다
● 中, 정부 비판한 마윈에 '집요한 응징'…앤트그룹 사실상 해체
● "차라리 카지노에 가라"…'투자 경고음' 커지는 테슬라
● 트럼프, 코로나 경기부양안 결국 승인
● 도쿄올림픽 입국자 동선 추적하겠다는 日
● 미쓰비시重 '수소제철소' 짓는다
● 美 내슈빌 차량폭파 원인은 5G편집증?
● 中 상무부장에 '習측근' 왕원타오
● 日 제1야당 하타 간사장 코로나로 사망
● "바이든 시대 '美 우선주의' 완화…환경문제선 中과 협력해야"
● 니콜라 19.24% 폭등… JP모건 "내년 수소트럭 '트레' 기대"

 

 

 12월 29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일각의 염려는 사실과 다르며 접종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년 2월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거로 내다봤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정부의 계획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하는 백신을 내년 1분기부터 도입할 수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백신을 맞게 될 대상도 의료진과 고령층 등으로 구체화했습니다. 

■ 최근 영국에서 입국한 가족 3명이 전파력이 강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기내에서도 전파했을 가능성이 있어 방역 당국이 추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 230여 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환자가 740여 명이 되며 집단감염 규모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무증상·경증 환자 340여 명은 경북 청송의 교도소로 이감됐는데 교도소 직원들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셀트리온이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CT-P59)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합니다. 식약처가 이를 허가하면 이르면 1월 말 국산 코로나19 치료제가 환자들에게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감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속수무책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코로나 사태 후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섰고, 남아공도 9일 만에 확진자가 10만 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일본에서는 현직 국회의원이 코로나19로 갑자기 숨졌습니다. 하타 의원은 2~3일 전부터 발열 증세가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가던 중 숨졌습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변이 바이러스에 이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유입도 확인됐습니다. 

■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는 오늘 미국과 멕시코에서 코로나 백신의 3단계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험 결과는 내년 1분기 안에 나올 전망입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화이자 백신처럼 3주 간격으로 두번 맞아야 하지만, 일반적인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주한미군 사령부가 오늘(29일)부터 의료진 등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한편 국방부는 "카투사" 백신 접종에 대해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주한미군 측에서 조만간 공식 협의 요청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판매될 차종은 보급형 세단인 모델3으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사전 예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테슬라는 판매뿐 아니라 자동차 생산 공장과 배터리 생산 공장을 세우는 계획도 인도 정부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초대 공수처장 후보에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과 이건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이 선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곧 한 명을 최종 지명한 뒤 이르면 1월에 공수처가 출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부적절한 발언과 지인채용 의혹 등으로 논란이 많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도 결국 강행됐습니다. 정의당도 변 후보자가 부적격하다는 당론을 정했지만, 여당은 오늘 기립 표결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했고, 청와대가 단 6시간 만에 임명했습니다.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어제 정부의 수정안으로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그동안 경영계와 노동계가 첨예하게 맞붙었던 '인과관계 추정 조항'은 삭제됐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법 시행 적용을 4년 유예하는 것은 물론 50명에서 100명 미만 사업장 또한 2년 유예하는 내용이 담겨 졌습니다. 

■ 법무부가 어제, 난민인정 신청을 했다가 부적격 결정을 받은 사람이 다시 심사를 신청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난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큰 틀에서 난민 심사와 인정 건수를 줄이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 최근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에서 고수익 보장, 추천종목 무료 등을 내세우는 주식방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불법 업체들은 먼저 고수익 종목을 추천해준다며 단체 대화방으로 투자자를 유도합니다. 이후 사설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내려받게 한 뒤 투자금 입금을 요구하고 투자자가 출금하려고 하면 잠적해 버립니다. 

■ 최근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화재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전기차 배터리로 직접 화재실험을 해보니까 일반 소화기로는 불길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터리 제품 특성상 온도 상승에 의한 열을 잡는데는 물을 사용해야 더 효과적으로 진압이 가능합니다. 

■ 현재 등급제인 개인신용평가 방식이 다음 달부터 점수제로 바뀝니다. 지금까진 모두 같은 '7등급'이었다면, 앞으론 620점, 650점 이렇게 점수로 개인신용을 평가받게 되는데요. 10개의 등급이 아닌 1000점을 만점으로 한 점수로 신용평가를 받게 되므로 만약 662점을 받은 소비자라면 등급제에선 은행 대출이 거절됐지만 내년부턴 일부 은행에 대출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 국내 배달앱 시장 1위 업체인 배달의 민족과 2위 요기요의 합병이 무산됐습니다. 두 회사가 결합하면 경쟁이 사라져서 소비자와 음식점 모두 피해를 보게 된다고 공정위가 판단한 건데 배달의 민족을 인수하려던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는 요기요를 팔기로 했습니다. 

■ 오늘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뚝 떨어져, 올해 마지막 날엔 서울이 영하 13도, 체감 기온 20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서해안과 제주, 울릉도 등 섬 지역엔 최고 50cm 폭설이 예고됐고, 강추위는 새해 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 더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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